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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2020-12-03 15:23:00
우리실버 조회수 1401

재활용품을 제대로 분리배출 하지 않으면, 활용이 어렵고 오히려 환경오염을 시킬 수 있다. 환경부에서는 꼼꼼한 분리배출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우리 모두를 깨끗한 환경에서 살 수 있게 한다고 밝히고 있다.

환경부에서는 분리배출 방법으로 ‘비·헹·분·섞’을 권하고 있다. 이는 비우기, 헹구기, 분리하기, 섞지 않기의 줄임말이다.

재활용 쓰레기에 이물질이 묻었을 때는 깨끗하게 헹궈내야 한다. 플라스틱병에 있는 포장재와 같이 재질이 다른 것은 따로 분리해서 버려야 하며, 재질별로 섞이지 않도록 분리해서 배출해야 한다.

플라스틱류는 페트병, 플라스틱 용기에 든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부착 상표와 뚜껑 등 다른 재질은 제거해야 한다. 알약 포장재, 카세트테이프 등 여러 재질이 섞이고 분리가 어려운 제품은 오히려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것이 좋다.

과자, 라면 봉지 등 일회용 비닐봉지에 음식물과 이물질이 묻었다면, 물로 2~3번 헹궈 잔여물을 닦아내야 한다. 이물질 제거가 어려운 경우에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면 된다.

라면 국물이 밴 스티로폼 컵라면 용기는 음식물 찌꺼기를 물에 한번 헹군 후 버리고, 고기, 나물 등의 포장에 사용된 스티로폼은 내용물을 완전히 비운 후 운송장, 상표 등을 제거한 뒤 버려야 한다. 스티로폼 역시 이물질이 많이 묻어있다면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것이 좋다.

탄산음료병이나 맥주병, 소주병 등은 담배꽁초와 같은 이물질을 넣지 말고 버려야 한다. 하지만 거울, 깨진 유리, 도자기, 유리 식기는 유리병류와 다르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나 폐기물 전용 마대에 담아 버려야 한다.